목록부동산기초소양 (26)
부자연구소 -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직거래 안심계약서비스, 재테크 정보
□지역주택조합? 다수의 구성원이 조합원이 되어 주택(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해 결성한 조합으로 무주택세대에 주택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는 즉 건축주인 시행사가 되어 저렴한 원가아파트를 받을수 있는 제도입니다. □조합원자격요건 ①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같은 시,도 광역생활권내에 6개월이상 거주 ② 무주택세대주이거나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을 1채 소유한 세대주 ③ 지역주택조합설립 신청일로 부터 입주일까지 조합원 자격유지 □지역주택조합 장단점 장점 단점 주택청약통장이 필요없음 청약경쟁순위에 관계없음 일반분양주택보다 가격이 저렴? 잔여세대 일반분양분보다 양호한 호수 배정 사업지체시 추가부담금 발생 조합원간 갈등 상존 조합원 지위를 계속유지(무주택세대주) 대규모 아파트 단지 ..
■ 뉴스테이 정책이란? 중산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는 주거혁신정책입니다. 기업형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은 적정수준으로 관리되는 임대료를 납후하며 희망할 경우 8년동안 안심하고 거주할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국토교통부에서 잘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보면 더쉽게 이해되실 것입니다. ■ 뉴스테이 특장점(혜택) 기존 공급됐던 임대주택의 경우 대부분 무주택자나 저소득층만 입주할 수 있었고 2년 반 -5년이 지나면 사업자가 분양 전환 할 수 있었지만 뉴스테이는 소득기준이나 주택 소유여부 등과는 관계없이 누구나 입주자 모집에 신청해서 당첨되면 8년을 거주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뉴스테이가 보증금 변동없이 월세 인상을 연간 5% 이내로 제한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시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
내 상가권리금 당당히 보호받자!!「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2001년 12월 영세한 상인들의 안정적인 생업 종사를 돕고 과도한 임대료 인상을 방지하는 등 세입자의 권리보장을 위해 제정된 법으로서, 2015년 5월에는 상가권리금을 법제화하여 임차인이 권리금을 회수할 수 있는 권리가 보호되도록 하였습니다. ▶상가권리금 법적의미「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서는 권리금에 대해 “임대차 목적물인 상가 건물에서 영업을 하는 자 또는 영업을 하려는 자가 영업시설 비품, 거래처 신용, 영업상의 노하우, 상가건물의 위치에 따른 영업상의 이점 등 유형·무형의 재산적 가치의 양도 또는 이용대가로서 임대인, 임차인에게 보증금과 차임 이외에 지급하는 금전 등의 대가”로 명시하였으며(「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4제1항), 이..
□ 부동산취득세? 1) 취득 당시의 가액이 과세표준이 되며, 예외적으로 취득자의 신고가 없거나, 신고가액이 시가표준액보다 현저히 적을경우에는 시가표준액이 취득세의 과세표준이 됩니다. 이 때, 부가가치세는 취득세에서 제외됩니다. (사치성재산 취득 등에 대해서는 중과세율을 적용합니다.) 또한 참고로, 취득신고시 취득세만 납부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외로 농어촌특별세와 지방교육세가 부가세로 부과됩니다. 2) 부동산을 취득한 날로부터 60일이내에 (상속은 상속개시일로부터 6개월이내) 납부하여야 하며 만약기한을 넘길경우 신고불성실 가산세는 취득세의 20%가 되며 납부불성실 가산세는 취득세의 3/10000을 추가납부해야합니다. □ 2017년 부동산취득세율표 및 계산사례 ▶ 부동산 취득세율표 ▶ 취득세 계산사례 : ① ..
부동산 임대사업을 하는 이유는 단지 월세를 꼬박꼬박받기 위해서도 이지만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세금별로 얼마만큼의 혜택을 보는지, 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어떤 주택을 몇 년간 임대해야 하는지, 또한 임대 사업을 하려면 세금관련 어떤법을 알아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금관련으로 크게 국세와 지방세로 나뉘는데여 임대사업관련세금을 기본적으로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를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1.취득세 부동산구입시 발생하는 세금으로 취득후 60일이내 꼭 내야합니다. 별도 가산세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져? 보통 실무에서는 등기시 취득세를 납부합니다. (등기신청시 취득세납부 영수증을 제출해야만 하니까여) 취득세관련 세율은 주택금액과 면적, 토지, 신규취득에따..